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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이야기/여행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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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드니여행] 하버 브릿지에서 보는 오페라 하우스 야경 / Sony A6000으로 삼각대없을 때 야경찍는 법 / 하버 브릿지의 역사 밤이 되면 더 아름다워지는 시드니 그리고 오페라 하우스. 우리는 이렇게 아름다운 시드니 전경과 오페라 하우스 야경을 한눈에 보이지만 멀지 않게, 산책을 하며,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그런 야경명소를 찾길 원한다. 필자가 추천하는 곳은 바로 하버 브릿지다. 본 포스팅에서는 하버 브릿지와 하버 브릿지의 역사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고 하버 브릿지에서 보는 오페라 하우스 야경과 삼각대가 없을 때 미러리스로 야경을 찍는 법을 알아보고자 한다. 미러리스는 a6000을 기준으로! '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' 시드니 하버 브릿지 (Sydney Harbour Bridge) "이 다리는 결코 시대에 뒤쳐지지도, 낡아가지도 않을 것이다." ㅣ "당대의 건축물이 모든 시대를 아우르는 건축물이 되었다." ..
[시드니여행] 오페라 하우스에서 와인 한 잔 해보셨나요? /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역사 필자는 브리즈번에 잠시 들렸다가 곧바로 시드니로 넘어와 시드니 여행을 시작했다. 필자가 계획한 일정은 4박 5일. 시드니를 전부 둘러보기엔 너무 짧다. 사실 필자는 시드니를 가기 전 까진 그저 해외여행이라 기뻤지, 시드니가 막 엄청 기대되지도 않았다. 그도 그럴것이, 시드니를 다녀온 사람들은 대게 '그냥 그랬어' '오페라하우스도 별거 없더라' '그냥 대도시?' 등의 반응을 보였다. 또한 필자의 관심은 서호주 로드트립에 있었기 때문에, 시드니 여행은 친구들에게 맡겨둔 채 정보도 검색해보지 않았다. 하지만 여행은 직접 가봐야 안다. 이 포스팅에서는 나의 첫 시드니 여행이자, 기대조차 안했던 시드니와 오페라하우스를 본 소감을 이야기하고 오페라하우스의 역사를 다뤄볼까 한다. 6월의 시드니는 한창 겨울이다 201..